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00

요즈음 코가 막히고 풀어도 시원하지 않는 축농증 축농증의 대표적인 증상들을 알아보자 코는 어떻게 푸는 것이 좋으까요? 답부터 말하면 세수할 때처럼 얼굴을 숙인 채 풀어야 한다. 그것도 한쪽 코부터 차례로 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콧물이 비강 속에 고여 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병을 일으킨다는 것일까요? '동의보감' 에서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비열은 탁한 콧물이 흘러내리느 것이다. 탁한 콧물이 흘러 그치지 않기를 마치 샘물 같은 까닭에 비연이라 한다." 이런 병증이 악화되면 어떤 병증으로 확산되는가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콧속에서 항상 냄새나는 누런 콧물이 흘러 심한 경우에는 뇌통까지 생긴다. 이를 뇌루하고 한다." 바로 이것을 축농증이고 합니다. 부비강에 염증이 생긴 것을 부비강염이라 하며, 이 .. 2022. 5. 4.
성인당뇨보다 증세 심한 소아당뇨병 5~7세 어린이 가을과 겨울 주의 해야 된다. 19세 미만의 청소년에서 발병하는 당뇨병의 90%는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입니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란 자체적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인위적인 인슐린 주사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를 일명 ' 소아당뇨병' 이라고 합니다. 5~7세와 사춘기 연령에서 많이 발생하며, 계절로는 겨울에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6세 이내에서는 계절적 빈도 차이가 많다고 합니다. 소아당뇨병의 원인 흔히 어른들의 병으로 알고 있는 당뇨병이 어린이에게도 발병한다는 것이 다소 충격적입니다. 왜 어린이들이 당뇨병에 걸리는지 그 원인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체질적인 요인에 의한 것입니다. 특정한 조직적합항원 HLA-DR3나 HLA-DR4인 형에서 2~3.. 2022. 5. 4.
자라는 성장기 아이에게 소외감 주는 병, 소아비만 소아비만의 증가 추세 소아비만이 폭증하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많이 봤을 것입니다. 서울시 학교보건원 조사 결과를 보면 198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제 발전에 따른 생활 습관의 변화로 육류 섭취가 증가하고 패스트 푸드등 인스탄트 섭취가 많아지면서 소아비만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도 마찬기지 실정입니다. 소아비만은 표준체증보다 20%이상 무거울 때, 피하지방 측정기로 피부 두께를 측정하여 남자는 18mm이상, 여자는 25mm이상일 경우 소아비만이라고 합니다. 소아비만의 원인 유전적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부모가 모두 정상일 때 소아비만이 나타날 확률은 10%에 불과하지만 부모중 한쪽이 비만했을 때 소아비만이 나타날 확률은 50%, 특히 부모 모두 비만.. 2022. 5. 3.
아기가 열이 심하게 나면 경기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열이 잘 나는 이유 소아들은 열이 잘 난다. 한의학에서는 소아의 발열을 표열, 이열, 허열, 실열의 4종류로 구분한다. 감기종류 원 인 증 상 표열 바깥바람을 많이 쐬어 피부에 침입한 경우 바람으 싫어하고 열이 나며 두통이 있다 온몸이 아프면서 땀은 나지 않는다. 맥은 빠르게 뛰며 가볍게 눌러 잡아도 맥박을 느낄 수 있다. 이열 살이 져서 피부의 지방층이 두꺼워지거나 내부 장기에 이상이 생길 때 입술이 건조해지고 입이 말라 갈증을 느끼며 머리에 열이 나면서 아프다. 맥은 힘차게 뛰며 소변이 붉게 나오고 대변이 단단하게 본다. 하열 오랜병으로 체력의 소모가 많고 기혈이 쇠약해져서 전신기능이 부곡할 때 신체에 약산 열이 있으나 사지는 싸늘하며 안색이 좋지 않고 소변색이 아주 맑고 희게 보인다. 실열.. 202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