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0 숨 쉬기가 힘들며 가슴이 답답하게 하는 폐에 염증이 생기는 폐렴 치명적인 폐렴 발명 원인 만물의 영장, 이는 인간이 두 발로 걷기 때문에 얻은 값진 명예라고 한다. 하지만 두 발로 걷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잃은 것 또한 많은데, 요통이나 치질을 비롯해서 폐렴이 그에 속한다. 네발짐승에겐 폐렴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머리가 가슴보다 낮거나 비슷한 높이여서 호흡기관에서 나오는 가래가 어렵지 않게 중력을 따라 배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두 발로 걷게 되면서 가래를 없애려면 기관지에서 입까지 중력을 거슬러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폐렴에 잘 걸릴 수밖에 없다고 한다. 폐에 생긴 염증을 통틀어 폐렴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관지와 그 주변의 가느다란 세기관지도 함께 염증반응을 보인다. 폐렴은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질병이다. 어린이에게 가장 위험하다고 하지만, .. 2022. 5. 18. 극심하면 발작으로까지 변화되는 병, 천식 천식의 특징적 증세 천식은 '천증'과 '효후증'으로 구분한다. 천증이란 호흡이 발작적으로 촉급하고 곤란한 것이다. 심하면 콧구멍이 벌렁거리고, 입을 다물지 못하며 어깨까지 들먹거린다. 그 밖에도 몇 가지 증상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데, 가래가 가랑가랑 끓기도 하는 천식을 '남천' 이라고 한다. 또 기침을 수반하는 것을 '천해' 라고 한다. 색색 하고 울리는 소리가 나면 '천명'이다. 이 중 효후증은 다시 '효증'과 '후증''후증'으로 나뉜다. 효증이란 목구멍에서 물소리가 찍찍 나는 것이 특징이다. 입을 다물고 있어도 가래소리가 들린다. 후증도 목구멍에서 소리가 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 두 증상을 구분하지 않고 그저 효후증이라고 한다. 천식은 크게 심장성과 기관지성으로 나눌 수 있지만, 주로 기관지 성인.. 2022. 5. 18. 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위염 위염의 종류 위염에는 급성 위염과 만성 위염이 있다. 그중에서도 급성 위염은 부적절한 식사, 알레르기 또는 식중독 따위에 의해 급성으로 위장 장애가 일어나는 질병 이다. 여기에는 단순성 위염, 부식성 위염, 중독에 의한 감염성 위염, 화농성 위염 등이 있다. 급성 위염은 때로 간이나 담도의 질병을 속발하기도 하지만, 만성 위염으로 만성화하는 일도 있다. 급성 위염에 걸리면 일반적으로 위점막이 벌겋게 발적 하면서 붓는다. 보통 2~3일이면 개선되지만, 증상이 개선되어도 일정 기간 동안 위벽의 염증은 남는다. 이럴 때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을 피하고, 복부를 차지 않게 하고, 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하면서 절식해야 한다. 호전기에 접어들면 칡차, 유동식으로 속을 달래야 한다. 급체했을 때 응급처방 급성 위염.. 2022. 5. 17. 생활습관을 고치면 치료되는 변비 변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요령 임금님의 대변을 매화' 라고 한다. 그래서 임금님의 변기를 매화틀 또는 매우틀 이라고 불렀다. 이 매화틀은 의자식의 좌변기로 'ㄷ'자 모양에 높이는 30cm 정도이고 빨간 우단으로 나무틀 위를 쌌으며, 나무틀 밑에 구리그릇을 놓아 거기에 대변을 받았다고한다. 나인이 '미리매추' 라 하여 볏짚을 잘게 썰어 매화틀 속에 뿌려서 임금님께 가져가면, 그 위에 일을 보게 되는데, 이것을 측근 나인이 왕실 전용 병원인 전의감에 보낸다. 전의는 대변상태를 살피고심지어 맛까지 보면서 임금님의 건강상태를 점검했다고 한다. 대변의 맛까지 봐야 했던 의사의 고충을 그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더구나 설사로 진흙 같은 변을 볼 때는 죽을 맛이었으리라. 변비라도 걸려 임금님께서 변을 못 볼 때야 .. 2022. 5. 1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5 다음